취업 · 모든 회사 / 모든 직무
Q. 인생에 갈피를 못잡겠습니다 제발 살려주세요 ,,,,,,,,,
안녕하세요. 27세 여성으로, 상경계 졸업 후 대기업 계약직(사무보조) → 중견 정규직(영업지원·기획)을 거쳤습니다.(총 경력 약 2년 8개월) 전공 자격증 취득에 실패했고, 업무를 통해 영업·사무직이 적성에 맞지 않음을 깨달았습니다. 이후 스피치 아카데미를 수강하며 전자기기 큐레이터, 시험방송 아나운서를 경험했고 교통캐스터 등을 준비 중입니다. 다만 급여 수준과 고용 불안정(프리랜서)에 당장은 불안감을 느끼고 있습니다. 공기업·공공기관은 NCS 적합성이 불확실하고(고등 수학 7~9등급), 마케팅·홍보직은 포트폴리오 부재로 서류 단계에서 반복 탈락 중입니다.(직무부트캠프로 대체) 회계나 숫자 쪽은 고려하지 않으며, 컴퓨터 자격증이 없는 상황입니다.(사무 경험으로 인정될거라 생각) 현재 스피치 학원 연계로 법무법인 비서 겸 매니저직 근무 예정입니다. 안정적인 공기업/사기업 취업과 스피치 역량 활용 사이에서 방향을 고민 중입니다. 인생을 헛되이 살고싶지 않습니다. 도와주세요 ㅠ..ㅠ
2026.04.26
답변 7
채택스포스코코전무 ∙ 채택률 77%채택된 답변
안녕하세요. 멘티님. 반갑습니다. 지금 상황은 길이 막힌 것이 아니라 선택지가 여러 갈래로 열려 있어서 더 불안하게 느껴지는 경우에 가깝습니다. 우선은 급하게 한 방향으로 몰지 마시고 법무법인 비서 겸 매니저직을 시작하면서 본인에게 맞는 일을 더 분명히 확인해보시는 게 좋습니다. 이 직무는 말하기와 응대 능력 일정 조율 분위기 파악이 중요해서 스피치 경험을 살리기 좋고 향후 이직할 때도 사무 대응력과 대외 커뮤니케이션 역량으로 연결이 됩니다. 지금처럼 영업지원 기획이 맞지 않았던 경험이 있다면 무조건 공기업만 보시기보다 안정성과 적성을 함께 보는 방향이 현실적입니다. 공기업은 당장 숫자나 NCS 부담이 크면 억지로 매달리기보다 준비 가능성이 있는 기관부터 좁혀서 보시는 게 낫습니다. 반면 사기업 쪽에서는 비서 총무 운영지원 CS 교육운영 행사운영 리셉션처럼 말과 사람을 다루는 직무가 더 맞을 수 있습니다. 컴퓨터 자격증은 당장 없어도 실무에서 엑셀 문서정리 메일응대 일정관리 경험을 잘 풀어내면 충분히 보완 가능합니다. 멘티님은 지금 직무를 하나로 확정하려 하기보다 안정적인 기반을 만들면서 스피치 역량을 활용할 수 있는 쪽으로 이력서를 정리해보시구요. 법무법인 경험을 쌓은 뒤 1년 안팎으로 더 맞는 직무로 이동하는 흐름을 잡으면 훨씬 덜 흔들리실 겁니다. 모쪼록 도움이 되셨다면 채택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다다할수있습니다큐비앤맘코이사 ∙ 채택률 59%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셨다면 채택 부탁드립니다 ~~~~ 지금 상황은 실패가 아니라 방향이 아직 정리되지 않은 상태입니다. 이미 사무 영업 경험이 있고 스피치 강점까지 확인하신 점은 오히려 큰 자산입니다. 문제는 안정성과 흥미를 동시에 잡으려는 선택입니다. 현실적으로는 바로 프리랜서 스피치 쪽으로 가기보다 법무법인 근무를 하면서 안정적인 수입을 확보하고 동시에 스피치 역량을 사이드로 키우는 것이 가장 좋은 전략입니다. 예를 들어 강의 보조, 콘텐츠 제작, 소규모 강의부터 시작해 수익 구조를 확인하는 방식입니다. 지금은 직무를 바꾸는 시점이 아니라 본인 강점을 하나로 묶는 시점입니다. 커뮤니케이션 기반 직무로 방향을 잡고 HR, 교육, CS교육, 사내강사 같은 현실적인 포지션을 함께 노려보시면 훨씬 안정적이면서도 강점을 살릴 수 있습니다.
- 멘멘토 지니KT코상무 ∙ 채택률 62%
● 채택 부탁드립니다 ● 지금 상황은 방향이 없는 것이 아니라 선택이 많은 상태입니다. 오히려 강점이 명확합니다. 영업과 사무 경험을 통해 적성을 확인했고 스피치 역량도 확보한 점이 핵심입니다. 현실적으로는 바로 프리랜서로 가기보다 현재 예정된 법무법인 비서 겸 매니저 경험을 활용해 안정적인 기반을 먼저 만드는 것이 좋습니다. 이 과정에서 고객 응대와 커뮤니케이션 경험을 쌓으면 스피치 강사나 아나운서 준비에도 연결됩니다. 중요한 것은 하나를 포기하는 것이 아니라 순서를 정하는 것입니다. 당장은 안정적인 커리어를 쌓고 동시에 스피치 역량을 사이드로 키우는 전략이 가장 리스크가 낮고 현실적인 방향입니다.
- PPRO액티브현대트랜시스코전무 ∙ 채택률 100%
안녕하세요 멘티님~~ 지금 상황은 방황이 아니라 탐색 단계에 가깝습니다 다만 스피치 중심 프리랜서는 수입 변동이 커서 당장 안정이 필요하면 병행 전략이 현실적입니다 법무법인 비서 매니저로 근무하며 안정 수입을 확보하고 동시에 스피치 역량을 쌓는 투트랙을 권합니다 방향은 두 가지로 정리하는 것이 좋습니다 첫째 안정 축입니다 사기업이라면 교육 운영 인사 교육 영업기획 고객경험 같은 커뮤니케이션 기반 직무로 이동을 노리세요 이쪽은 스피치 역량을 강점으로 전환하기 좋습니다 둘째 확장 축입니다 강의 영상 제작 기업 교육 보조 같은 형태로 스피치 경력을 포트폴리오화하세요 단순 경험이 아니라 결과물로 남기는 것이 중요합니다
Top_TierHD현대건설기계코사장 ∙ 채택률 96%자격증이 있다면 취업시에 더 도움이 되는 건 맞습니다. 다만 자격증은 대부분의 지원자들이 비슷하게 취득을 하기 때문에 그것이 돋보일 수 있는 스펙이 되는 건 아닙니다. 따라서 공모전에서 수상 등을 하는 것으로 역량을 객관적으로 어필하는 것이 더 좋습니다.
방산러LIG넥스원코부장 ∙ 채택률 97%안녕하세요. 지금 가장 중요한 건 “무엇이 싫은가”보다 “앞으로 5년 버틸 수 있는 일”을 정하는 것입니다. 이미 영업·사무가 맞지 않다는 걸 알았고, 스피치라는 강점도 찾으셨다면 그건 큰 수확입니다. 다만 프리랜서 방송만 바로 올인하기엔 현실적 리스크가 크니 추천하지 않습니다. 우선 법무법인 비서·매니저처럼 안정적인 직장을 기반으로 두고, 스피치 역량은 부업·확장형으로 가져가시는 게 좋습니다. 예를 들면 사내교육, HRD, CS교육, 기업강사, 홍보/대외협력 쪽이 연결 가능합니다. 완전 방송인이 아니라 “말 잘하는 직무”로 방향을 넓히는 것이 현실적입니다. 지금은 방향을 잃은 게 아니라, 오히려 본인에게 안 맞는 길을 잘 걸러낸 과정입니다. 27살이면 충분히 다시 설계 가능합니다. 늦지 않았습니다. 급하게 정답 하나를 찾기보다 안정성과 적성을 같이 가져가는 전략이 중요합니다. 조금 늦더라도 본인 방향으로 가는 게 결국 가장 빠릅니다. 응원합니다.
합격 메이트삼성전자코부사장 ∙ 채택률 79%멘티님. 안녕하세요. 지금까지 쌓아오신 경력과 새로운 분야에 대한 도전은 결코 헛된 시간이 아니며, 오히려 다양한 환경에 적응할 수 있는 멘티님만의 유연함을 증명하고 있습니다. 법무법인 비서 겸 매니저직은 안정적인 근무 환경 속에서 멘티님의 강점인 스피치 역량과 사무 행정 경력을 동시에 발휘할 수 있는 아주 좋은 선택지라고 생각합니다. 안정적인 취업과 꿈 사이에서 갈등이 생길 때는 우선 현재 확보된 기회 안에서 전문성을 쌓으며 본인의 가치를 높이는 것이 가장 현실적이고 현명한 전략입니다. 비서직을 수행하며 전문적인 커뮤니케이션 능력을 더욱 다듬는다면 추후 기업의 사내 아나운서나 홍보 전문가로 나아갈 수 있는 또 다른 길이 열릴 수 있으니 자신감을 가지세요. 응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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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상위권 학교 반복되는 탈락
안녕하세요 저는 과학고등학교 졸업 후에 포항공대 입학했고 현재는 초과학기를 보내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학벌 덕분에 각종 대기업에서 서류 통과가 되기도 하지만 면접에서 계속해서 탈락하고 있습니다. 제가 학점이 4.3 기준 2.9대로 많이 낮은편입니다. 솔직히 얘기하면 공부를 거의 안한 탓인데, 면접에서는 학점이 낮은 이유에 대해 무조건 질문이 들어옵니다. 저처럼 학점이 낮은 경우에는 이에 대한 답변으로 학업 대신 학창 시절 쌓은 경험을 잘 풀어내는 것이 중요하다는 얘기를 많이 들었습니다. 근데 저는 학부생 연구 인턴 2회 한 것 외에는 거의 활동을 한 것이 없고 이제 졸업을 해야 해서 학교에서 경험을 쌓을 수는 없는 상황입니다. 이번에도 여러 대기업에서 서류 통과가 되었지만 면접에서의 학점 질문이 매우 우려됩니다. 이는 계속 발목을 잡을 것 같은데, 최종 합격 가망이 있을까요? 아니면 눈을 낮춰서 대기업을 포기하고 중견기업을 노리는게 나을까요? 멘토 분들의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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